꿀`s 맛집/그외 맛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날아가라!뼝~
2008. 9. 8. 23:02
난 달콤한 것들을 좋아한다.
여자들은 다들 그러하겠지만 피곤하고 지칠 때 더 달고 느끼한 게 생각난다..
아빠가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셨는데 어김없이 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사오셨다.
금산 휴게소에서 산거라 금산인삼호두과자란다..
보통 호두과자랑 모양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지만 나중에 쓴맛과 뭔가가 씹힌다..
이게 과연 삼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워커스..
가끔가다 느끼한 버터쿠키같은게 생각날때..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라면 정말 좋은 워커스..
한번에 다 먹으면 속이 느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토할것 같은 느낌..
하지만 국내 버터링이나 초이스등 어떤 것과 비교해도 이 진한 버터의 느낌과 풍미는 최고다!
워커스는 모양만 틀릴 뿐 맛은 다 똑같다.. 오늘은 동물 모양!
이디야 종로점의 주인언니가 준 워커스..
하긴 언니 때문에 처음 워커스의 맛을 알게 되었으니까! 고마워요~ 잘 먹을께요! ^____^
여자들은 다들 그러하겠지만 피곤하고 지칠 때 더 달고 느끼한 게 생각난다..
아빠가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셨는데 어김없이 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사오셨다.
금산 휴게소에서 산거라 금산인삼호두과자란다..
보통 호두과자랑 모양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지만 나중에 쓴맛과 뭔가가 씹힌다..
이게 과연 삼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워커스..
가끔가다 느끼한 버터쿠키같은게 생각날때..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라면 정말 좋은 워커스..
한번에 다 먹으면 속이 느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토할것 같은 느낌..
하지만 국내 버터링이나 초이스등 어떤 것과 비교해도 이 진한 버터의 느낌과 풍미는 최고다!
워커스는 모양만 틀릴 뿐 맛은 다 똑같다.. 오늘은 동물 모양!
이디야 종로점의 주인언니가 준 워커스..
하긴 언니 때문에 처음 워커스의 맛을 알게 되었으니까! 고마워요~ 잘 먹을께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