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서도 옥금씨의 사진본능은 멈출 줄 몰랐다.
근데 나중에 보니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더라~
나도 많이 찍을껄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무라야 앞에서 지쳐버린 지연이를 위해서....
근처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간 곳은 삿뽀로 라이언이라고 원래는 술집으로 유명하다는 곳인데
그것도 몰랐을 뿐더러 바로 출발해야하기에 그냥 간단히 식사만 했다.
난 속이 안 좋아서 먹지는 않았지만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단다...
드디어 이렇게 도쿄의 여행도 끝이 났다.
다음에는 어느 곳으로 가서 뭘 보고 어떤 걸 구경할지...
여행은 항상 기다려지고 그 힘으로 지금의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거 같다~
근데 나중에 보니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더라~
나도 많이 찍을껄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무라야 앞에서 지쳐버린 지연이를 위해서....
근처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간 곳은 삿뽀로 라이언이라고 원래는 술집으로 유명하다는 곳인데
그것도 몰랐을 뿐더러 바로 출발해야하기에 그냥 간단히 식사만 했다.
난 속이 안 좋아서 먹지는 않았지만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단다...
드디어 이렇게 도쿄의 여행도 끝이 났다.
다음에는 어느 곳으로 가서 뭘 보고 어떤 걸 구경할지...
여행은 항상 기다려지고 그 힘으로 지금의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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