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이라고 했던가????
점점 통제못할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 조카!
가끔 돌보긴하지만 잘해줄때만 곁에서 애교를 떨고
아니면 맨날 고모 미워!를 외치는...
오늘은 사진을 찍어줬더니 기쁘다며 여러 포즈를 취한다~
역시 미혼이라 그런지 애 돌보는건 어렵다
점점 통제못할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 조카!
가끔 돌보긴하지만 잘해줄때만 곁에서 애교를 떨고
아니면 맨날 고모 미워!를 외치는...
오늘은 사진을 찍어줬더니 기쁘다며 여러 포즈를 취한다~
역시 미혼이라 그런지 애 돌보는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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