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인가? 철원인가? 암튼..
망향비빔국수가 유명하다는 얘긴 들었는데 그 먼곳까지 가긴 어렵고
제일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니 미아역에서 미아삼거리역 방향에 있었다.
국민은행옆이라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식당에 앉아있다보니
위치를 문의하는 전화도 오고...
이렇게 전화문의를 한 후 찾아오는 분들이 꽤 된다고 한다!
역시 매스컴의 위력은 커서 한번 나오면
가보고싶은게 사람의 심리라고나 할까???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지만 말이다!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적이 있나보다!
메뉴는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그리고 손만두!
대부분이 비빔국수를 드신다고 한다!
드디어 주문해서 나온 비빔국수 보통(\4,000원)
반찬은 백김치 하나이고 육수는 멸치육수!
그 맛이 좀 밍밍하니 살짝 비릿한 느낌도 있어서 별로..
비빔국수는 맵게 보였으나 먹어보면 많이 맵지는 않았다.
그냥 두루두루 대부분의 입맛에 맞춘 맛이라고나 할까?
매운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하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망향비빔국수가 유명하다는 얘긴 들었는데 그 먼곳까지 가긴 어렵고
제일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니 미아역에서 미아삼거리역 방향에 있었다.
국민은행옆이라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식당에 앉아있다보니
위치를 문의하는 전화도 오고...
이렇게 전화문의를 한 후 찾아오는 분들이 꽤 된다고 한다!
가보고싶은게 사람의 심리라고나 할까???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지만 말이다!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적이 있나보다!
대부분이 비빔국수를 드신다고 한다!
반찬은 백김치 하나이고 육수는 멸치육수!
그 맛이 좀 밍밍하니 살짝 비릿한 느낌도 있어서 별로..
비빔국수는 맵게 보였으나 먹어보면 많이 맵지는 않았다.
그냥 두루두루 대부분의 입맛에 맞춘 맛이라고나 할까?
매운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하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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