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로기 2번째 방문!
오늘은 애플파이와 오레오치즈케익을 사왔다.
들고오는 도중 모양이 흐트러져버린 애플파이는
아삭한 사과의 느낌과 파이의 조화가 꽤 괜찮았다.
많이 달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사각거리며 씹히는 느낌도 좋아서,
오히려 호두파이보다 더 맛있었다.
역시 한쪽으로 몰려버린 오레오치즈케익!
너무 달아서 잘 먹지 않는 오레오치즈케익이
플레인보다 더 인기가 좋다고해서 사와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았고, 치즈의 부드러운 느낌과
오레오의 단맛이 커피와 함께 하면 더 잘 어울렸다.
역시 이런 건 직접 매장에서 먹어야 더 맛있을거 같다.
오늘은 애플파이와 오레오치즈케익을 사왔다.
들고오는 도중 모양이 흐트러져버린 애플파이는
아삭한 사과의 느낌과 파이의 조화가 꽤 괜찮았다.
많이 달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사각거리며 씹히는 느낌도 좋아서,
오히려 호두파이보다 더 맛있었다.
역시 한쪽으로 몰려버린 오레오치즈케익!
너무 달아서 잘 먹지 않는 오레오치즈케익이
플레인보다 더 인기가 좋다고해서 사와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았고, 치즈의 부드러운 느낌과
오레오의 단맛이 커피와 함께 하면 더 잘 어울렸다.
역시 이런 건 직접 매장에서 먹어야 더 맛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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