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먹어야겠는데 느끼한게 싫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고 선택한 짚신 매운갈비찜!
숙대입구역에서 숙대방향쪽, 굴다리가 있는
골목 입구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입소문으로 들은 것도 아니고 지나가다 발견해서
맛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우리의 선택은 매운 소갈비찜 2인분에,
계란찜과 밥볶음 1개, 그리고 사이다!
기본찬은 당근, 오이, 양파간장절임, 천사채샐러드뿐으로 그냥 그랬다.
참고로 김치는 주문해야 가져다준다.
드디어 나온 매운 소갈비찜!
적절한 매운맛이 가장 맛있다길래 매운맛 70%로 시켰다.
고기는 익혀나오니까 그냥 먹어도 되지만
양념이 밸 때까지 기다렸다 먹는게 더 낫다.
소갈비는 야들야들하니 맛있었는데,
감자는 약간 얼어서인지 변색 된 부분이 있었다.
요런것 좀 주의해서 가져다주면 더 좋을텐데 말야...
첫맛은 살짝 칼칼하구나싶었는데 먹을수록
매운 맛이 혀끝에서 느껴진다.
생각보다 괜찮다싶었지만 감칠맛이 날 정도의 맛있는 매운맛은 아니였다.
같이 시킨 계란찜도 밑면이 눌어서 탄맛이 났다.
밥볶음을 주문하니 개인 접시에 양념과 야채등을 덜어준 후
가져다줬는데 볶은밥에 양념을 묻혀 먹으니 맛있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고 선택한 짚신 매운갈비찜!
숙대입구역에서 숙대방향쪽, 굴다리가 있는
골목 입구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입소문으로 들은 것도 아니고 지나가다 발견해서
맛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우리의 선택은 매운 소갈비찜 2인분에,
계란찜과 밥볶음 1개, 그리고 사이다!
기본찬은 당근, 오이, 양파간장절임, 천사채샐러드뿐으로 그냥 그랬다.
참고로 김치는 주문해야 가져다준다.
드디어 나온 매운 소갈비찜!
적절한 매운맛이 가장 맛있다길래 매운맛 70%로 시켰다.
고기는 익혀나오니까 그냥 먹어도 되지만
양념이 밸 때까지 기다렸다 먹는게 더 낫다.
소갈비는 야들야들하니 맛있었는데,
감자는 약간 얼어서인지 변색 된 부분이 있었다.
요런것 좀 주의해서 가져다주면 더 좋을텐데 말야...
첫맛은 살짝 칼칼하구나싶었는데 먹을수록
매운 맛이 혀끝에서 느껴진다.
생각보다 괜찮다싶었지만 감칠맛이 날 정도의 맛있는 매운맛은 아니였다.
같이 시킨 계란찜도 밑면이 눌어서 탄맛이 났다.
밥볶음을 주문하니 개인 접시에 양념과 야채등을 덜어준 후
가져다줬는데 볶은밥에 양념을 묻혀 먹으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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