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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이 맛있다고해서 종각에 온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오봉팽!
시나몬과 홍차레몬등 두가지 종류의 스콘이 있었다.

1. 홍차레몬스콘(\2,200원)
홍차맛과 레몬의 맛이 어울러져서 상쾌한 레몬이 들어간 홍차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기존의 스콘의 맛이 아니라 새로운 느낌이 맛있었던 스콘이었는데
커피보다는 홍차와 먹어야 더 그 맛을 좋게 만들거 같으나
난 홍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2. 시나몬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좋았던 시나몬 스콘(\2,200원)
커피 한잔과 먹기에 딱 좋은 정도의 시나몬이 은은히 입에 남아서 맛있었다.
3. 피칸롤(\2,500원)
항상 오봉팽에 가면 잊지 않는 피칸롤!
고소한 피칸과 달콤한 카라멜이 섞여서 굿!
 약간 파이같은 기지이나.. 쫄깃하고 피칸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기지에도 시나몬과 카라멜을 섞여 있어 그냥 먹어도 살짝 달콤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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