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시오코나를 가는 길에 발견한 새로운 빵집!
아직 오픈한지 이틀 밖에 안 되서인지 안의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제품 자체도 눈에 띄게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앞으로 죽전의 명소 중 하나가 될지 의문이지만
다음에 좀 더 자리잡으면 한번 더 가봐야겠다!
5월 20날 오픈한 따끈따근한 더 브래드 팩토리!
요즘은 어딜가도 자연발효 저온숙성빵들이 대세인거 같다!
자연발효 저온숙성 제품들은 이스트의 냄새가 적고,
금방 굳지 않아서 오래 보관 가능한게 장점!
사실 더 찍고싶었지만 손님이 없는 관계로 찍기가
민망해서 한컷만 찍어봤다.
아직 제품명찰도 없는것도 많고, 안의 내용물 같은
설명을 간단하게나마 써놓았으면 좋을텐데... 그점이 아쉬웠다!
\3,000원 이상인데 약속한 쿠키는 주지 않았다.
다음에 갈지 안갈지 모르겠어서 그다지 개의치는 않았지만..
오늘의 선택은 어딜가든 볼 수 있는 노아찰빵!
모양은 나빠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곳과 달리 견과류 뿐만 아니라 건과일류가 들어가 있어서
씹히는 느낌은 좋았지만 찰빵의 느낌이 좀 부족한 듯 했다.
저온숙성의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더 노화가 빨리 되는거 같았고..
역시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고 할까???
다른 곳에 팔지 않는 제품들이 몇개 눈에 띄어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시오코나에 비해 포장이나 그런것도 좀 약하고
뭔가 특색있는 제품이 없는거 같아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오픈한지 이틀 밖에 안 되서인지 안의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제품 자체도 눈에 띄게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앞으로 죽전의 명소 중 하나가 될지 의문이지만
다음에 좀 더 자리잡으면 한번 더 가봐야겠다!
5월 20날 오픈한 따끈따근한 더 브래드 팩토리!
요즘은 어딜가도 자연발효 저온숙성빵들이 대세인거 같다!
자연발효 저온숙성 제품들은 이스트의 냄새가 적고,
금방 굳지 않아서 오래 보관 가능한게 장점!
사실 더 찍고싶었지만 손님이 없는 관계로 찍기가
민망해서 한컷만 찍어봤다.
아직 제품명찰도 없는것도 많고, 안의 내용물 같은
설명을 간단하게나마 써놓았으면 좋을텐데... 그점이 아쉬웠다!
\3,000원 이상인데 약속한 쿠키는 주지 않았다.
다음에 갈지 안갈지 모르겠어서 그다지 개의치는 않았지만..
오늘의 선택은 어딜가든 볼 수 있는 노아찰빵!
모양은 나빠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곳과 달리 견과류 뿐만 아니라 건과일류가 들어가 있어서
씹히는 느낌은 좋았지만 찰빵의 느낌이 좀 부족한 듯 했다.
저온숙성의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더 노화가 빨리 되는거 같았고..
역시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고 할까???
다른 곳에 팔지 않는 제품들이 몇개 눈에 띄어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시오코나에 비해 포장이나 그런것도 좀 약하고
뭔가 특색있는 제품이 없는거 같아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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