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린 쌀쌀한 월요일!
홍대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발견한 뽀르뚜아!
외대 근처에도 있는걸 보면 체인인거 같은데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좀 틀려보였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그냥 들어가봤다!
저녁 때여서 제품이 그리 많진 않았는데
오늘의 선택은 헤이즐넛빵과, 무화과타르트!
봉투에도 보이지만 뽀르뚜아는 홍대입구 2번출구로 나오면
수협과 현대오일뱅크인가? 암튼 사잇길로 들어서면 보인다!
요게 무화과 타르트!
전에 만들어본적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음.. 비추!
그나마 내가 만든게 더 나았다!
겉면의 무화과의 맛은 괜찮았으나 안의 크림부분이
너무 조금 넣은건지 푸석거려서 마치 쿠키를 먹는 듯한 맛이었다!
차라리 피칸타르트를 사올껄하고 후회한 제품!
인기가 있는지 매장에 하나 남아있던 헤이즐넛빵!
안에는 헤이즐넛과 설탕, 계피 부분이 롤링되어 있다.
소보루가 보슬보슬하니 올려져있고..
설탕이 살짝 씹힐 정도의 맛이라 달다!
생각보다 헤이즐넛이 많이 들어있진 않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하고 괜찮았다.
다만 너무 단맛이 강한편이라 블랙커피와 잘 어울릴것 같았다!
집에서 거리가 꽤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두번 다시 가긴 힘들거 같고.. 외대점에나 가볼까나?????
홍대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발견한 뽀르뚜아!
외대 근처에도 있는걸 보면 체인인거 같은데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좀 틀려보였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그냥 들어가봤다!
저녁 때여서 제품이 그리 많진 않았는데
오늘의 선택은 헤이즐넛빵과, 무화과타르트!
봉투에도 보이지만 뽀르뚜아는 홍대입구 2번출구로 나오면
수협과 현대오일뱅크인가? 암튼 사잇길로 들어서면 보인다!
겉면의 무화과의 맛은 괜찮았으나 안의 크림부분이
너무 조금 넣은건지 푸석거려서 마치 쿠키를 먹는 듯한 맛이었다!
차라리 피칸타르트를 사올껄하고 후회한 제품!
안에는 헤이즐넛과 설탕, 계피 부분이 롤링되어 있다.
설탕이 살짝 씹힐 정도의 맛이라 달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괜찮았다.
다만 너무 단맛이 강한편이라 블랙커피와 잘 어울릴것 같았다!
두번 다시 가긴 힘들거 같고.. 외대점에나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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