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신포시장 닭강정이 엄청 땡기지만
거리가 멀어서 그냥 동네 닭으로 달래고 있는데,
평소 먹어보고싶었던 강정이 기가막혀로 송년회를 했다.
집 근처에 없는 강정이 기가 막혀!
강정과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그래도 주메뉴인 강정이 더 맛있겠다싶어
맛대맛 세트(강정 2개 선택 가능)로 매운강정과 기막힌 강정을 골랐다.
31일이라 밀려든 주문으로 바빠보이셨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박스를 보니 어! 김신영이 광고하는가 보다..
위가 매운강정, 아래가 아이들도 먹기좋은 달콤한 맛의 기막힌 강정이다.
매운강정은 소스가 매콤해서 맥주와 특히 잘 어울렸는데,
슬라이스 된 고추를 매운양념에 찍어먹으니
입안에 불이 확~ 완전, 땡기는 맛이었다.
집 근처에 체인점이 없어서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도 예년과 같이 치킨에 맥주를 마시면서
가족끼리의 오붓한 송년회를 가지며 신묘년의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거리가 멀어서 그냥 동네 닭으로 달래고 있는데,
평소 먹어보고싶었던 강정이 기가막혀로 송년회를 했다.
집 근처에 없는 강정이 기가 막혀!
강정과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그래도 주메뉴인 강정이 더 맛있겠다싶어
맛대맛 세트(강정 2개 선택 가능)로 매운강정과 기막힌 강정을 골랐다.
31일이라 밀려든 주문으로 바빠보이셨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박스를 보니 어! 김신영이 광고하는가 보다..
위가 매운강정, 아래가 아이들도 먹기좋은 달콤한 맛의 기막힌 강정이다.
매운강정은 소스가 매콤해서 맥주와 특히 잘 어울렸는데,
슬라이스 된 고추를 매운양념에 찍어먹으니
입안에 불이 확~ 완전, 땡기는 맛이었다.
집 근처에 체인점이 없어서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도 예년과 같이 치킨에 맥주를 마시면서
가족끼리의 오붓한 송년회를 가지며 신묘년의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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