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스마역에서 기온까지 스타벅스를 5~6군데 발견!
오히려 도토루커피집보다 더 많은 느낌이다.
점심 시간쯤이라 샌드위치에 간단한 점심을 때우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원한 아이스커피(250엔)와 아이스라떼(280엔)를 흡입하고,
다시 니시키 시장 구경에 나섰다.
오히려 도토루커피집보다 더 많은 느낌이다.
점심 시간쯤이라 샌드위치에 간단한 점심을 때우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원한 아이스커피(250엔)와 아이스라떼(280엔)를 흡입하고,
다시 니시키 시장 구경에 나섰다.
시장통에서 먹어보고싶다던 다꼬야끼집을 발견!
체인점인가 본데, 맛집에도 나왔던 곳인지 사진이 붙어있었다.
파, 치즈, 점보다꼬야끼 중 가운데 치즈다꼬야끼를 선택!
소스가 먹음직스럽게 발린 다꼬야끼는..
먹다가 입천장 데일뻔 할 정도 뜨거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나의 기억 속엔 5년전 도톤보리에서 먹은 다꼬야끼가 가장 맛있었던거 같다.
먹는 도중 아저씨께서 관광객이냐며? 사진찍어줄까라고 말씀해주셔서 한컷 부탁했다.
둘이 찍은 사진 중 제일 잘 나와서 올려본다.
슬슬 짐을 들고 료칸으로 가서 짐정리 후 나가오카텐진역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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