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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안젤리나'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9.13 2008년 4월 도쿄 여행 3일째 - 우에노공원과 긴자(1)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 도토루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우에노 공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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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질주 본능인 옥금씨는 오늘도 여전히 모델이 되어 이곳저곳을 누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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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쌀쌀해서인지 강아지도 옷을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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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동물원이다만.. 비가 와서인지 냄새가 더 심해 구경하러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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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 있던 도라에몽에서 각자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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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씨는 아주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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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요코시장 안에 있는 폭탄다코야끼집!
하나의 사이즈가 엄청나나.. 공원 앞에서 사먹은 다코야끼가 너무 맛이 없어 버렸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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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긴자의 쁘렝땅 백화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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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먹고싶어했던 안젤리나의 몽블랑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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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맛집인 키르훼봉으로 향했다! 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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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훼봉 안에는 눈이 돌아갈 정도로 맛있어보이는 타르트가 정말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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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 수는 없었서 몇개만 사왔다.
그것도 금방 먹어야 맛있을텐데 경황이 없어서 서울까지 들고와서 보니..
어느새 흐물흐물해져서 제 맛을 음미하기에 너무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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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는 다른 것보다 가기 전에 사들고 가야한다는 먹을거에 대한 본능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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