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관음상에서 엄마가 절을 드리자 조카도 하겠다고 옆에섰다.
어디서 배웠는지 넙죽 엎드려 절을 하는가싶더니..
아예 앞으로 누워버렸다!
오! 옆모습은 꽤 진지한데...
다 끝난줄 알고 돌아섰는데 엄마가 다시 절을 하니..
자기도 다시 엎드려 누웠다!
아예! 대자로 누웠다..
소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 이루워질거 같다!
이번엔 동전던지기에 꽂였는데...
처음에 실패해서 계속 동전을 달라고 하더니!
오! 두번째는 골인~~
엄마랑 태빈이만 둘이 성공했다.
천수관음상에서 내려다 본 바다는....
하늘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파래서..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는 거 같았다!
자~~~ 이젠 숙소로 고고!!!
어디서 배웠는지 넙죽 엎드려 절을 하는가싶더니..
아예 앞으로 누워버렸다!
오! 옆모습은 꽤 진지한데...
다 끝난줄 알고 돌아섰는데 엄마가 다시 절을 하니..
자기도 다시 엎드려 누웠다!
아예! 대자로 누웠다..
소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 이루워질거 같다!
이번엔 동전던지기에 꽂였는데...
처음에 실패해서 계속 동전을 달라고 하더니!
오! 두번째는 골인~~
엄마랑 태빈이만 둘이 성공했다.
천수관음상에서 내려다 본 바다는....
하늘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파래서..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는 거 같았다!
자~~~ 이젠 숙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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