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라던 오사카에 드디어 가게된 8월의 어느날!
너무 더울 때라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다들 휴가 맞추기도 힘들어
이 때 아니면 도저히 갈 수 없어 그냥 감행!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부은 얼굴은 여행의 설레임 때문일까????
너무 더울 때라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다들 휴가 맞추기도 힘들어
이 때 아니면 도저히 갈 수 없어 그냥 감행!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부은 얼굴은 여행의 설레임 때문일까????


쇼핑몰 위에 차양이 되어 있어 비가 와도 걱정없었다.
휴가철이여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 과연 여기가
한국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생긴것도 잘 생겼더라~~

그 끝없는 줄만큼 저렴한 가격에 맛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선물용으로
자그만치 6개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

기대가 커서였는지 생각보다 느끼해서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다이이치 호텔에 묵을 수 있었는데 어딜 가든 움직이기 편했고
특히 한신 백화점이랑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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