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에 비스코티는 다른 곳과 달리 비스켓 스타일이 아니라 마치 식빵 러스크 같다.
오늘 나온 메뉴 중 비스코티(모카, 개당 \1,200원)라고 해서 하나만 사봤는데,
모카빵에 시나몬이 살짝 묻어있다!
정말 러스크를 먹는 것처럼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호두,
그리고 시나몬이 묻어있어서 씹다보니 살짝 목이 메인다.
이럴 땐 커피와 함께~~~~
2, 허브빵 (\4,800원)
허브가 콕콕 박혀있어서 씹을수록 허브의 향이 물씬 풍기는 빵!
빵 자체는 쫄깃하지만 살짝 느끼한 느낌이 들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깔끔한 맛이 들어 더 좋을 거 같다.
3. 쿠키 맞아? 시나몬아몬드쿠키(\1,000원)
완소 아이템 하나를 또 발견했다.
시나몬이 잔뜩 묻어있는 이 쿠키는 정말 쿠키가 맞는지
기름기 하나 없이 담백하면서도 시나몬의 맛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싶었는데 오늘 보니 다른 분들도 이 쿠키에 빠진거 같다.
맛을 보려고 하나만 샀는데... 아쉽다!
다음에는 더 많이 사야겠다!
4. 바나나오렌지파운드(원래 가격 \6,000원에서 30%할인 받아 \4,200원)
전날 만든 제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가 있어서
구입을 망설이던 바나나오렌지파운드를 사봤다!
사실 바나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얼마 전 먹은 도쿄바나나도 그렇고 이 제품도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가 그대로 올라오면서도, 군데군데
오렌지의 달콤상큼함이 입안에 느껴져서 느끼함을 살짝 커버해준다.
의외로 바나나와 오렌지의 조합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5. 후르츠 파운드(\6,000원)
아몬드가 많이 떨어져서 살짝 올리고 다시 찍어봤는데
좀 부실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후르츠를 넣으셨다는데 그래서인지 좀 단 느낌!
살짝 그슬린 게 크랜베리인지 건포도인지 모르겠지만
씹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근래 먹은 파운드 중 내가 가장 맛있다고 느낀건 레몬파운드!
6. 시나몬 속을 넣은 오트밀비스퀴빵 (\9,800원)
시나몬파운드빵은 겉면이 좀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오트밀비스퀴빵에 시나몬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전에도 한번 주문했었는데 시나몬과 커피, 오트밀의 조합이 나쁘지 않다!
대신 이걸 먹을 때는 목이 많이 메이니까 커피나 우유 한잔은 필수다!
맨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먹다보면 은근히 중독되는 맛!
요새 정말 시나몬이 더욱 더 좋아져서 시나몬 제품이 나오면
이대까지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오늘 나온 메뉴 중 비스코티(모카, 개당 \1,200원)라고 해서 하나만 사봤는데,
모카빵에 시나몬이 살짝 묻어있다!
정말 러스크를 먹는 것처럼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호두,
그리고 시나몬이 묻어있어서 씹다보니 살짝 목이 메인다.
이럴 땐 커피와 함께~~~~
2, 허브빵 (\4,800원)
허브가 콕콕 박혀있어서 씹을수록 허브의 향이 물씬 풍기는 빵!
빵 자체는 쫄깃하지만 살짝 느끼한 느낌이 들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깔끔한 맛이 들어 더 좋을 거 같다.
3. 쿠키 맞아? 시나몬아몬드쿠키(\1,000원)
완소 아이템 하나를 또 발견했다.
시나몬이 잔뜩 묻어있는 이 쿠키는 정말 쿠키가 맞는지
기름기 하나 없이 담백하면서도 시나몬의 맛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싶었는데 오늘 보니 다른 분들도 이 쿠키에 빠진거 같다.
맛을 보려고 하나만 샀는데... 아쉽다!
다음에는 더 많이 사야겠다!
4. 바나나오렌지파운드(원래 가격 \6,000원에서 30%할인 받아 \4,200원)
전날 만든 제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가 있어서
구입을 망설이던 바나나오렌지파운드를 사봤다!
사실 바나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얼마 전 먹은 도쿄바나나도 그렇고 이 제품도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가 그대로 올라오면서도, 군데군데
오렌지의 달콤상큼함이 입안에 느껴져서 느끼함을 살짝 커버해준다.
의외로 바나나와 오렌지의 조합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5. 후르츠 파운드(\6,000원)
아몬드가 많이 떨어져서 살짝 올리고 다시 찍어봤는데
좀 부실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후르츠를 넣으셨다는데 그래서인지 좀 단 느낌!
살짝 그슬린 게 크랜베리인지 건포도인지 모르겠지만
씹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근래 먹은 파운드 중 내가 가장 맛있다고 느낀건 레몬파운드!
6. 시나몬 속을 넣은 오트밀비스퀴빵 (\9,800원)
시나몬파운드빵은 겉면이 좀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오트밀비스퀴빵에 시나몬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전에도 한번 주문했었는데 시나몬과 커피, 오트밀의 조합이 나쁘지 않다!
대신 이걸 먹을 때는 목이 많이 메이니까 커피나 우유 한잔은 필수다!
맨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먹다보면 은근히 중독되는 맛!
요새 정말 시나몬이 더욱 더 좋아져서 시나몬 제품이 나오면
이대까지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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