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명동에서 만나 어딜 갈까 헤매다가 선택한 코코이찌방야!
어제도 카레를 먹었는데 오늘도 또 카레구나!
하지만 선배에게 내색하지말아야지
코코이찌방야는 일본 카레 판매 1위인
하우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카레집이다.
명동에는 오픈 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깨끗한 편이었다.
메뉴판을 받고 살펴보니, 토핑을 더 추가할 수도 있고,
밥 양도 선택 가능하다!
우리는 가장 적은 200g! 하지만 200g도 생각보다 많았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매운단계를 고심해서 골랐다!
직원분의 말에 의하면 5배가 불닭정도라고 하기에
난 5배! 선배는 그냥 보통!
다양한 카레와 오므라이스카레, 하이라이스등의 메뉴가 있다!
선배가 고른 로스까스카레!
어제 먹은 소야미 돈까스카레정식보다 좀 더 맛이 진하면서도
돈까스 자체도 더 두툼하니 맛있었다!
아침부터 빵만 먹어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난 씨푸드카레 선택!
메뉴판처럼 해물의 양이 많지 않았고 조개에서도 살짝 비린맛이 났다!
씨푸드카레는 좀 별로...
5배가 불닭의 매운맛이라는데 생각만큼 맵지 않았고
뒤에 후추를 많이 넣으면 나는 듯한 느낌만 강했다!
오복채를 덜어서 먹으라고 하는데 요거 생각보다 많이 짜다!
토비카라는 매운맛을 보충할 때 사용하라고 하는데
넣어도 그리 매운맛이 나지 않네!
메뉴에 +2,000원을 하면 샐러드와 \3,000원짜리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선배는 오렌지쥬스, 나는 잎차아이스티!
헉~~~~~~~ 절대 잎차아이스티는 먹지 말길..
뒤에 쓴맛만 나서 그냥 물을 마시는게 나았다!
생각보다 밥양이 많아서 결국엔 밥을 남겼다.
맛있네!라고 생각하며 나왔는데 나중에 되니 입안에
살짝 기름끼가 낀 것처럼 텁텁한 느낌이 난다.
왠지 다량의 조미료를 먹은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제도 카레를 먹었는데 오늘도 또 카레구나!
하지만 선배에게 내색하지말아야지
코코이찌방야는 일본 카레 판매 1위인
하우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카레집이다.
명동에는 오픈 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깨끗한 편이었다.
메뉴판을 받고 살펴보니, 토핑을 더 추가할 수도 있고,
밥 양도 선택 가능하다!
우리는 가장 적은 200g! 하지만 200g도 생각보다 많았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매운단계를 고심해서 골랐다!
직원분의 말에 의하면 5배가 불닭정도라고 하기에
난 5배! 선배는 그냥 보통!
다양한 카레와 오므라이스카레, 하이라이스등의 메뉴가 있다!
선배가 고른 로스까스카레!
어제 먹은 소야미 돈까스카레정식보다 좀 더 맛이 진하면서도
돈까스 자체도 더 두툼하니 맛있었다!
아침부터 빵만 먹어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난 씨푸드카레 선택!
메뉴판처럼 해물의 양이 많지 않았고 조개에서도 살짝 비린맛이 났다!
씨푸드카레는 좀 별로...
5배가 불닭의 매운맛이라는데 생각만큼 맵지 않았고
뒤에 후추를 많이 넣으면 나는 듯한 느낌만 강했다!
오복채를 덜어서 먹으라고 하는데 요거 생각보다 많이 짜다!
토비카라는 매운맛을 보충할 때 사용하라고 하는데
넣어도 그리 매운맛이 나지 않네!
메뉴에 +2,000원을 하면 샐러드와 \3,000원짜리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선배는 오렌지쥬스, 나는 잎차아이스티!
헉~~~~~~~ 절대 잎차아이스티는 먹지 말길..
뒤에 쓴맛만 나서 그냥 물을 마시는게 나았다!
생각보다 밥양이 많아서 결국엔 밥을 남겼다.
맛있네!라고 생각하며 나왔는데 나중에 되니 입안에
살짝 기름끼가 낀 것처럼 텁텁한 느낌이 난다.
왠지 다량의 조미료를 먹은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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