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신메뉴가 출시됐다는 메일을 보고 가봐야지하다가 드디어 방문!
가을 컨츄리 스타일 샐러드바 신메뉴라더니
제품 컨셉은 좋았지만 내용물은 그보다 못한거 같아 아쉬웠다.
상큼보리샐러드는 보리밥을 넣은 샐러드 같아보였는데
난 보리를 못 먹기에 손도 안되었고..
사람들의 접시를 보니 헬시요거트 샐러드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과일도 큼직하니 씹는 느낌도 좋았고...
파머스캐슈넛 쫄면은 매콤한 맛은 좋았지만 쫄면의 특징상
오래되면 굳는다는게 문제여서 빨리 소진되지 않는 이상
쫄면의 씹는 맛이 제품맛을 죽이는 거 같다.
컨츄리 찜닭도 인기는 많던데 간장소스 맛이여서 별로 특색이 없었고
홈메이드 오징어링은 매콤한 맛이 정말 맛있긴했으나
너무 질겨서 씹다가 도중에 뱉어버렸다.
맛은 좋지만 아무래도 튀김류다보니 그냥 두면
마치 고무판을 씹는것처럼 질겨져서 이것도 그냥 그랬다.
왼편부터 홈메이드오징어링, 가운데가 파머스 캐슈넛 쫄면, 컨츄리찜닭
맨밑에 있는게 헬시요거트 샐러드!
요것도 신메뉴 중 하나인 펌킨 옐로우 스파게티였던거 같은데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토핑으로 올린
펌프킨이 너무 기름졌고 내용물에 들어간 파인애플은
아무래도 상큼한 맛을 주려던 의도였나본데 뭔가 맛이
따로 노는 듯해서 어울리지 않았다.
요건 친구도 의견동의!
새로운 메뉴의 시도는 좋지만 계절메뉴 같은 거라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끄는 제품은 못되는거 같다.
역시 먹던게 제일 좋아!
가을 컨츄리 스타일 샐러드바 신메뉴라더니
제품 컨셉은 좋았지만 내용물은 그보다 못한거 같아 아쉬웠다.
상큼보리샐러드는 보리밥을 넣은 샐러드 같아보였는데
난 보리를 못 먹기에 손도 안되었고..
사람들의 접시를 보니 헬시요거트 샐러드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과일도 큼직하니 씹는 느낌도 좋았고...
파머스캐슈넛 쫄면은 매콤한 맛은 좋았지만 쫄면의 특징상
오래되면 굳는다는게 문제여서 빨리 소진되지 않는 이상
쫄면의 씹는 맛이 제품맛을 죽이는 거 같다.
컨츄리 찜닭도 인기는 많던데 간장소스 맛이여서 별로 특색이 없었고
홈메이드 오징어링은 매콤한 맛이 정말 맛있긴했으나
너무 질겨서 씹다가 도중에 뱉어버렸다.
맛은 좋지만 아무래도 튀김류다보니 그냥 두면
마치 고무판을 씹는것처럼 질겨져서 이것도 그냥 그랬다.
맨밑에 있는게 헬시요거트 샐러드!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토핑으로 올린
펌프킨이 너무 기름졌고 내용물에 들어간 파인애플은
아무래도 상큼한 맛을 주려던 의도였나본데 뭔가 맛이
따로 노는 듯해서 어울리지 않았다.
요건 친구도 의견동의!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끄는 제품은 못되는거 같다.
역시 먹던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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