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윙베이는 쇼핑몰도 있고,
큰 수퍼마켓도 있어서 장 보기에 편리하지만 9시에는
셔터가 내려지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귀여운 리락쿠마의 가을 캠페인 소식!
하지만 우린 오늘만 자고 떠난다구~~~
어느 쇼핑몰에서나 볼 수 있는 식당가지만
하나로 볼 수 있게 해놔서 편리해보였다.
귀여운 햄버거 모양이 인상적이였던 프레쉬니스 햄버거!
정말 일본사람들은 이런 모형 하나도 세심하게 너무 잘 만드는 거 같다!
먹어 볼 엄두가 안나는 점보햄버그카레!
30분 안에 혼자서 다 먹으면 무료!
하코다테에서도 유명한 다시마로 만든 제품을 파는 선물가게!
아!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돈부리집이구나...
배가 고팠다면 먹었을테지만 내 배는 호텔 부페식으로 만땅~~
드디어 나온 수퍼마켓!
조카는 작은 카트에 몸을 구겨넣다시피하고는 좋다고 웃는다.
귀여울 때만 예쁜 녀석!
이런데서 파는 고로케도 정말 맛있어 보였다!
직업상 그냥 넘어가지 못한 음료제품들..
내가 좋아하는 일본 비~루~.
개인적으로는 노도코시가 가장 맛있고 그리고 아사히 클리어!
홋카이도 한정이라는 삿포로클레식도 6개 들이 3박스나 샀다구!
들고오느라고 아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일본의 달다구리들이 진열되어 있기래 찍어봤다.
로이스의 포테이토초코렛들..
포테이토칩 초코렛!
한면에 초코렛 코팅이 되어있는데 인기란다.
역시 홋카이도한정 가루비사의 자가리코 감자버터맛!
1상자에 8개가 들어있다.
여행가기 전에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본 참깨바다표험왕자!
맛이 별로라고 쓰셔서 그냥 패스!
이것 또한 인기라는 토우키비초코!
옥수수맛의 초코렛으로 달긴하지만 조카도 맛있게 먹었다.
홋카이도 한정 감자입니다의 다양한 제품들!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자가리코보다 몇십엔 더 비싸서 하나만 사봤다.
홋카이도 푸딩이 들어간 귀여운 스마일 모양의 과자!
오타루 세프로부터 치즈로의 대접!
홋카이도 한정이라 공항에서 사봤는데 이런 대접이라면
욕 얻어먹을 거 같은 맛이었다.
생각보다 퍽퍽하고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치즈케익맛!
차리리 얠 사는게 낫지 않을까싶었는데 초코렛류는 별로라 패스한게 아쉽다!
마치 계피만주같은 모양의 오타루 고구마만주!
저녁도 먹고 짐도 대충 정리하고 오늘 면세점에서 산 걸 정리했다.
엄마가 필요하다는 에스티로터 립글로스 3종 세트 $69.
아빠가 필요하다던 구찌 스포츠 옴므가 아마 $50대였던거 같다.
아이라이너의 팬더 방지를 위해 산 스테이 돈 스트레이!
역시 발라도 번지긴 하지만 덜 번져서 나름 만족한다.
그리고 의외로 햇살이 뜨거웠던 여행 시 도움이 되었던
오휘 선 팩트(2개 세트인데 공항면세점보다 기내에서 사는게 더 싸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렀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이 되었다.
낼부터는 다시 빡빡한 일정!
아~ 나중엔 진짜! 자유여행으로 와서 좀 더 여유있게 여행하고싶다!
큰 수퍼마켓도 있어서 장 보기에 편리하지만 9시에는
셔터가 내려지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귀여운 리락쿠마의 가을 캠페인 소식!
하지만 우린 오늘만 자고 떠난다구~~~
어느 쇼핑몰에서나 볼 수 있는 식당가지만
하나로 볼 수 있게 해놔서 편리해보였다.
귀여운 햄버거 모양이 인상적이였던 프레쉬니스 햄버거!
정말 일본사람들은 이런 모형 하나도 세심하게 너무 잘 만드는 거 같다!
먹어 볼 엄두가 안나는 점보햄버그카레!
30분 안에 혼자서 다 먹으면 무료!
하코다테에서도 유명한 다시마로 만든 제품을 파는 선물가게!
아!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돈부리집이구나...
배가 고팠다면 먹었을테지만 내 배는 호텔 부페식으로 만땅~~

드디어 나온 수퍼마켓!
조카는 작은 카트에 몸을 구겨넣다시피하고는 좋다고 웃는다.
귀여울 때만 예쁜 녀석!
이런데서 파는 고로케도 정말 맛있어 보였다!
직업상 그냥 넘어가지 못한 음료제품들..
내가 좋아하는 일본 비~루~.
개인적으로는 노도코시가 가장 맛있고 그리고 아사히 클리어!
홋카이도 한정이라는 삿포로클레식도 6개 들이 3박스나 샀다구!
들고오느라고 아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일본의 달다구리들이 진열되어 있기래 찍어봤다.
로이스의 포테이토초코렛들..
포테이토칩 초코렛!
한면에 초코렛 코팅이 되어있는데 인기란다.
역시 홋카이도한정 가루비사의 자가리코 감자버터맛!
1상자에 8개가 들어있다.
여행가기 전에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본 참깨바다표험왕자!
맛이 별로라고 쓰셔서 그냥 패스!
이것 또한 인기라는 토우키비초코!
옥수수맛의 초코렛으로 달긴하지만 조카도 맛있게 먹었다.
홋카이도 한정 감자입니다의 다양한 제품들!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자가리코보다 몇십엔 더 비싸서 하나만 사봤다.
홋카이도 푸딩이 들어간 귀여운 스마일 모양의 과자!
오타루 세프로부터 치즈로의 대접!
홋카이도 한정이라 공항에서 사봤는데 이런 대접이라면
욕 얻어먹을 거 같은 맛이었다.
생각보다 퍽퍽하고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치즈케익맛!
차리리 얠 사는게 낫지 않을까싶었는데 초코렛류는 별로라 패스한게 아쉽다!
마치 계피만주같은 모양의 오타루 고구마만주!
저녁도 먹고 짐도 대충 정리하고 오늘 면세점에서 산 걸 정리했다.
엄마가 필요하다는 에스티로터 립글로스 3종 세트 $69.
아빠가 필요하다던 구찌 스포츠 옴므가 아마 $50대였던거 같다.
아이라이너의 팬더 방지를 위해 산 스테이 돈 스트레이!
역시 발라도 번지긴 하지만 덜 번져서 나름 만족한다.
그리고 의외로 햇살이 뜨거웠던 여행 시 도움이 되었던
오휘 선 팩트(2개 세트인데 공항면세점보다 기내에서 사는게 더 싸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렀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이 되었다.
낼부터는 다시 빡빡한 일정!
아~ 나중엔 진짜! 자유여행으로 와서 좀 더 여유있게 여행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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