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쭉 이용해
이젠 단골이 되어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 대신 이디아의 카페라떼를 밥 삼아 먹기 시작한지도
4년째인것 같다..
전에 있던 곳에 스타벅스가 들어서고 얼마전에는
앤드류스 앤 타르트인가?가 들어서 점점 그 골목에도 커피
전쟁아닌 전쟁이 시작된지도 좀 된다..
이디아도 개인이 운영하기에 여러점을 다녀봐도 각각의 특색이
있는데 종로2가점은 주인언니가 이런저런 인테리어소품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인형이나 그런 장식들이 참 많다.
한번 꼭 찍어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마침 카메라를 들고 와서
시간도 남아 커피 한잔 마실겸 해서 찍기 시작했다.
이젠 단골이 되어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 대신 이디아의 카페라떼를 밥 삼아 먹기 시작한지도
4년째인것 같다..
전에 있던 곳에 스타벅스가 들어서고 얼마전에는
앤드류스 앤 타르트인가?가 들어서 점점 그 골목에도 커피
전쟁아닌 전쟁이 시작된지도 좀 된다..
이디아도 개인이 운영하기에 여러점을 다녀봐도 각각의 특색이
있는데 종로2가점은 주인언니가 이런저런 인테리어소품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인형이나 그런 장식들이 참 많다.
한번 꼭 찍어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마침 카메라를 들고 와서
시간도 남아 커피 한잔 마실겸 해서 찍기 시작했다.
종로는 땅값이 비싸서인지 매장이 그리 크지는 않다.
어느 매장이나 다 똑같은 메뉴지만 근처에 학원이 있어서
오전에는 매일마다 다른메뉴의 커피를 예전 가격으로 마실수 있다.
월욜 : 아메리카노 1,900원
화욜 : 카페라떼 2,200원
수욜 : 카페모카 2,200원
목욜 : 카라멜 마끼아토 2,500원
금욜 : 카라멜 카페모카 2,500원이다.
가끔 카페라떼가 질릴때 다른 걸 마시기도 하지만
항상 카페라떼가 내 아침이다.
간혹 베이글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테이블마다 인형들이 놓여있어서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다.
케로로중사와 아톰인형!
어느 매장이나 다 똑같은 메뉴지만 근처에 학원이 있어서
오전에는 매일마다 다른메뉴의 커피를 예전 가격으로 마실수 있다.
월욜 : 아메리카노 1,900원
화욜 : 카페라떼 2,200원
수욜 : 카페모카 2,200원
목욜 : 카라멜 마끼아토 2,500원
금욜 : 카라멜 카페모카 2,500원이다.
가끔 카페라떼가 질릴때 다른 걸 마시기도 하지만
항상 카페라떼가 내 아침이다.
간혹 베이글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테이블마다 인형들이 놓여있어서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다.
케로로중사와 아톰인형!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를 그만두기 전까진
계속 아침은 이디아의 카페라떼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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