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쿠폰으로 주는 미니치즈케익도 받을 겸 애슐리에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내부는 사람으로 가득~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지만 통로자리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좀 불편!
애슐리에서는 계절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는데 이번에 나온 메뉴들은 어떨지 궁금했다.
이번 메뉴들의 테마는 레드&블랙컬러란다!
레드와 블랙의 메뉴가 샐러드바에 추가되었고...
그 중 가장 기대되는게 내가 좋아하는 단호박에 레드체리를 올린
요 레드체리단호박샐러드!
우리의 선택은 샐러드바 1인에 요 클래식버몬트 스테이크!
작년에도 아마 이맘때쯤 프라임뉴욕버몬트 스테이크인가?
암튼 비슷한 걸 먹고 생각보다 고기가 질기고 맛도 별로라
실망을 했었는데 다시 한번 초이스해봤다!
고르곤졸라 알프레도파스타도 땡기긴 했지만 안그래도
샐러드바가 좀 느끼한게 많은데 이걸 먹으면 더 느끼할까봐!
차마 고르지 못하고 패스~
드디어 가져온 오늘의 선택!
왼편이 레드페퍼카펠리니파스타라고 하는데..
오히려 소면에 가까운 면이다.
은근한 매운맛이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은 신메뉴 중 하나였다!
그 옆이 블랙망토캘리포니아라이스!
약간 사각김밥 같은 느낌에 안에 치즈인지?
아님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 뭔가가 들어있어서 좀 느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비어있는 상태라
결국 하나만 먹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그 옆이 오늘의 기대작 레드체리단호박샐러드!
솔직히 과연 어떤 맛일지? 못 먹는건 아닐지?라는
기대감 반, 의구심 반이였는데..
레드체리가 생각보다 단호박과 잘 어울려서 정말~~ 많이 먹었다!
레드체리가 안보여서 다시 돌려서 한번 더 찍어봤다!
오른쪽 맨밑이 고구마그라탕인데..
이건 항상 있는 메뉴고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뭔가 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점은 못 느꼈다.
오히려 전에 단밤과 같이 들어있을 때가 더 맛있었다!
요게 메인디쉬인 클래식버몬트스테이크!
솔직히 쇠고기를 다져서 만들어 햄버거 스테이크랑 비슷하다.
하지만 소스의 맛과 특히 맨 밑에 조금 나온 겨자씨가 섞인 소스는
얼마 전 도미노 쉬림푸스피자에서도 본 적이 있다.
이게 겨자씨여서 그런지 약간의 알싸한 맛이 있어서 고기와 먹기 딱 좋았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가을 메뉴보다 내 입맛에 맞는게
몇개 있어서 정말 열심히 잘 먹었다.
다만 더 많이 먹을 수 없는 내 위가 아쉬웠을 뿐
계산 시에는 생일이라고 말하고 민증을 보여주니까
애슐리미니치즈케익도 하나 공짜로 얻을 수 있었다.
아! 배도 부르니까 졸리다..
왜? 주말은 항상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추가로 생일쿠폰으로 받은 치즈케익!
작은 사이즈라 먹기도 편하고 딱 적당한 양인거 같다!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내부는 사람으로 가득~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지만 통로자리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좀 불편!
애슐리에서는 계절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는데 이번에 나온 메뉴들은 어떨지 궁금했다.
이번 메뉴들의 테마는 레드&블랙컬러란다!
요 레드체리단호박샐러드!
작년에도 아마 이맘때쯤 프라임뉴욕버몬트 스테이크인가?
암튼 비슷한 걸 먹고 생각보다 고기가 질기고 맛도 별로라
실망을 했었는데 다시 한번 초이스해봤다!
고르곤졸라 알프레도파스타도 땡기긴 했지만 안그래도
샐러드바가 좀 느끼한게 많은데 이걸 먹으면 더 느끼할까봐!
차마 고르지 못하고 패스~
왼편이 레드페퍼카펠리니파스타라고 하는데..
오히려 소면에 가까운 면이다.
은근한 매운맛이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은 신메뉴 중 하나였다!
그 옆이 블랙망토캘리포니아라이스!
약간 사각김밥 같은 느낌에 안에 치즈인지?
아님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 뭔가가 들어있어서 좀 느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비어있는 상태라
결국 하나만 먹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그 옆이 오늘의 기대작 레드체리단호박샐러드!
솔직히 과연 어떤 맛일지? 못 먹는건 아닐지?라는
기대감 반, 의구심 반이였는데..
레드체리가 생각보다 단호박과 잘 어울려서 정말~~ 많이 먹었다!
이건 항상 있는 메뉴고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뭔가 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점은 못 느꼈다.
오히려 전에 단밤과 같이 들어있을 때가 더 맛있었다!
솔직히 쇠고기를 다져서 만들어 햄버거 스테이크랑 비슷하다.
하지만 소스의 맛과 특히 맨 밑에 조금 나온 겨자씨가 섞인 소스는
얼마 전 도미노 쉬림푸스피자에서도 본 적이 있다.
이게 겨자씨여서 그런지 약간의 알싸한 맛이 있어서 고기와 먹기 딱 좋았다.
몇개 있어서 정말 열심히 잘 먹었다.
다만 더 많이 먹을 수 없는 내 위가 아쉬웠을 뿐
계산 시에는 생일이라고 말하고 민증을 보여주니까
애슐리미니치즈케익도 하나 공짜로 얻을 수 있었다.
아! 배도 부르니까 졸리다..
왜? 주말은 항상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추가로 생일쿠폰으로 받은 치즈케익!
작은 사이즈라 먹기도 편하고 딱 적당한 양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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