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 캔디와 교환한 투썸플레이스의 카페라떼R!
투썸 커피는 처음 맛보는건데, 역시 그냥 그런 맛이다.
매대를 보니 3종류의 스콘이 보이길래 블루베리스콘(\2,300원)을 하나 사봤다.
투썸 커피는 처음 맛보는건데, 역시 그냥 그런 맛이다.
매대를 보니 3종류의 스콘이 보이길래 블루베리스콘(\2,300원)을 하나 사봤다.
전에 레드??라는 스콘을 먹고 실망했었는데,
과연 블루베리 스콘의 맛은 어떨지...
어딜가나 스콘만 보면 먹어보고싶은 마음에 실패도 참 많았다.
푸슬푸슬하면서도 목메이는 식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블루베리의 양이 너무 조금이었다.
최소한 블루베리 시럽이라도 좀 더 넣어주시지...
블루베리스콘이라고하기에 너무나도 아쉬움이 크다고나 할까??
어떻게보면 가장 만들기 쉬운게 스콘인데,
파는것처럼 맛을 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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