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순례를 할 작정으로 간 레트로 오븐!
학동역에서 걸어가려면 좀 멀기도하고 동네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어 아예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역시 소문대로 친절하게 빵을 찾으러 왔다고 말을 하니
주인이신가??? 남자분이 금방 나왔다며 브렛첼을 잘라주셔서 맛봤다.
위에 소금 때문에 살짝 짭짤한 브렛첼은 금방 나와서인지
그 맛이 쫄깃, 담백하니 맛있었다.
아주 세심하게 허브빵은 하얀기름종이 같은거에 싸주셨는데
돌아와서보니 살짝 기름이 묻어나왔다.
허브의 향이 감돌면서 쫄깃한 맛의 허브빵은
뒷맛이 살짝 느끼했다.
허브빵과 비슷하나 정말 담백 쫄깃한 치아파타!
소(\1,500원)와 대(\2,300원)가 있는데 이게 바로 대이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는 치아파타는 폴&폴리나의 치아파타
맛이 생각난다!
올리브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올리브빵!
좀 더 큰걸 원하시면 올리브식빵을 구입하시면 된다.
물어봤더니 모양의 차이일 뿐 올리브빵과 올리브식빵(\6,000원)은
별 차이가 없다. 대신 가격이 좀 세다!
올리브가 촘촘히 박혀있어서 씹는 느낌이 좋다.
단 빵도 좋아하지만 가끔 이렇게 담백한 빵을 원할 때가 있는데
주문하고 가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리할 거 같다!
다음에는 다른 빵에 도전!![](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per_18.gif)
학동역에서 걸어가려면 좀 멀기도하고 동네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어 아예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역시 소문대로 친절하게 빵을 찾으러 왔다고 말을 하니
주인이신가??? 남자분이 금방 나왔다며 브렛첼을 잘라주셔서 맛봤다.
위에 소금 때문에 살짝 짭짤한 브렛첼은 금방 나와서인지
그 맛이 쫄깃, 담백하니 맛있었다.
돌아와서보니 살짝 기름이 묻어나왔다.
허브의 향이 감돌면서 쫄깃한 맛의 허브빵은
뒷맛이 살짝 느끼했다.
소(\1,500원)와 대(\2,300원)가 있는데 이게 바로 대이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는 치아파타는 폴&폴리나의 치아파타
맛이 생각난다!
좀 더 큰걸 원하시면 올리브식빵을 구입하시면 된다.
물어봤더니 모양의 차이일 뿐 올리브빵과 올리브식빵(\6,000원)은
별 차이가 없다. 대신 가격이 좀 세다!
주문하고 가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리할 거 같다!
다음에는 다른 빵에 도전!
![](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per_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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