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6월 마지막 수업 시간이 됐다!
간식빵으로 4시 수업의 단호박녹차비스퀴 빵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밥빵님이 마지막날이여서 새로운 빵을 준비하셨단다.
길다랗고 마치 포카치아 모양의 얘는 통밀이탈리언샐러드빵!
통밀 100%의 빵으로 안에는 감자샐러드와
검은 올리브가 듬뿍 들어가 있다!
먹기 위해 완성된 걸 나누는 중!
단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통밀 100%라 거친 느낌이 있지만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따뜻할 때 먹으니까 표면이 마치 과자처럼 바삭하게 씹히고
안의 내용물은 오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식으니까 그 빵의 풍미가 사라지면서 금새 딱딱해지고
안의 내용물이 느끼해서 많이 먹을 수 없었다!
우리통밀로 만든 팥빵!
매장에서 파는 팥앙금보다 좀 더 달게 하셔서 그런지
사람들이 팥소를 많이 넣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팥소를 왕창 넣어서 정말 빵빵했던 내 팥빵
고소한 호두와 살짝 단 팥앙금의 조화가 맛있어서
어른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
집에서 만들어 볼까?했지만 팥앙금을 만들어야해서 고민 중~~~
다음 주에는 메밀단호박모닝빵이다!
이렇게 한달도 후딱 지나가는구만....
간식빵으로 4시 수업의 단호박녹차비스퀴 빵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밥빵님이 마지막날이여서 새로운 빵을 준비하셨단다.
길다랗고 마치 포카치아 모양의 얘는 통밀이탈리언샐러드빵!
통밀 100%의 빵으로 안에는 감자샐러드와
검은 올리브가 듬뿍 들어가 있다!
먹기 위해 완성된 걸 나누는 중!
단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통밀 100%라 거친 느낌이 있지만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따뜻할 때 먹으니까 표면이 마치 과자처럼 바삭하게 씹히고
안의 내용물은 오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식으니까 그 빵의 풍미가 사라지면서 금새 딱딱해지고
안의 내용물이 느끼해서 많이 먹을 수 없었다!
우리통밀로 만든 팥빵!
매장에서 파는 팥앙금보다 좀 더 달게 하셔서 그런지
사람들이 팥소를 많이 넣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팥소를 왕창 넣어서 정말 빵빵했던 내 팥빵

고소한 호두와 살짝 단 팥앙금의 조화가 맛있어서
어른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
집에서 만들어 볼까?했지만 팥앙금을 만들어야해서 고민 중~~~
다음 주에는 메밀단호박모닝빵이다!
이렇게 한달도 후딱 지나가는구만....
'꿀`s 솜씨자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문화센터 나무위에빵]우리밀콩고물빵, 감자샐러드빵, 포카치아, 작은우유빵 (0) | 2010.07.31 |
---|---|
[현대백화점 문화센터]8월 1째주 - 메밀단호박모닝빵 (0) | 2010.07.12 |
크림치즈스콘(NO버터, NO슈거)과 큐원 바로구워먹는 호떡믹스로 만든 야끼모찌 (0) | 2010.03.21 |
[NO 노버터, 크림치즈크렌베리스콘, 단호박분말크림치즈스콘] (0) | 2010.03.14 |
간만의 베이킹! 힘들다.. ㅠㅠ (4)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