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과장님이 경주에 가신다고 하길래 경주빵이나 황남빵을
사다달라고 했다. 솔직히 그 전에는 경주빵이나 황남빵이나 똑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모양은 같지만 확실히 맛은 틀렸다.
왼쪽이 황남빵이란다..
피가 얇고 좀 더 넓적하며 고소하다.
대신 앙금이 촉촉하지만 좀 달다..
황남빵 앙금은 국산이란다!
오른쪽이 경주빵이란다.
피가 좀 두껍고 모양이 좀 작으면서 두툼하다..
팥앙금이 덜 달아 좋지만 중국산이란다.
앙금을 보기위해서 반으로 잘라 봤지만 내용물도 별 차이가 없었다.
내 입맛에는 경주빵보다는 황남빵의 앙금이 더 촉촉하고 얇아서
입맛에 맞았다!
사다달라고 했다. 솔직히 그 전에는 경주빵이나 황남빵이나 똑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모양은 같지만 확실히 맛은 틀렸다.
왼쪽이 황남빵이란다..
피가 얇고 좀 더 넓적하며 고소하다.
대신 앙금이 촉촉하지만 좀 달다..
황남빵 앙금은 국산이란다!
오른쪽이 경주빵이란다.
피가 좀 두껍고 모양이 좀 작으면서 두툼하다..
팥앙금이 덜 달아 좋지만 중국산이란다.
앙금을 보기위해서 반으로 잘라 봤지만 내용물도 별 차이가 없었다.
내 입맛에는 경주빵보다는 황남빵의 앙금이 더 촉촉하고 얇아서
입맛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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