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였던가? 네이버에서 디저트에 관련된 기사를 읽었다.
그때 나왔던게 이 까눌레!
몇년 전에 본누벨에서 먹어본게 다였는데 왠지 기사를 보니
급~ 땡겨서 까눌레 잘하는 곳을 하루종일 검색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이 패션 5와 레골두스인가(서래마을에 있는)?
두 곳이었다...
레골두스는 워낙 소량 생산하여 제품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님들의 블로그를 읽고 결국 패션 5로 결정!
그날 까눌레를 5개나 샀다...
가격은 개당 \1,800원!
참고로 레골두스는 \2,000원이다~
카라멜화한 요 겉 표면이 왠지 씁쓰레한 맛을 내긴해도...
안의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함이 잘 어울려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솔직히 본누벨꺼는 너무 오래전에 먹어봐서 맛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궁~ 한꺼번에 여러개를 먹으니까 그 맛이 감해지는건 식탐의 탓인가????
프랑스 전통과자인 까눌레!
겉에 씹히는 쫄깃함과 탄맛처럼 느껴지는 카라멜의 씁쓰레한 맛의 조화!
가끔은 먹겠지만 자주 찾을 제품은 아닌거 같다.
그때 나왔던게 이 까눌레!
몇년 전에 본누벨에서 먹어본게 다였는데 왠지 기사를 보니
급~ 땡겨서 까눌레 잘하는 곳을 하루종일 검색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이 패션 5와 레골두스인가(서래마을에 있는)?
두 곳이었다...
레골두스는 워낙 소량 생산하여 제품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님들의 블로그를 읽고 결국 패션 5로 결정!
그날 까눌레를 5개나 샀다...
가격은 개당 \1,800원!
참고로 레골두스는 \2,000원이다~
카라멜화한 요 겉 표면이 왠지 씁쓰레한 맛을 내긴해도...
솔직히 본누벨꺼는 너무 오래전에 먹어봐서 맛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궁~ 한꺼번에 여러개를 먹으니까 그 맛이 감해지는건 식탐의 탓인가????
프랑스 전통과자인 까눌레!
겉에 씹히는 쫄깃함과 탄맛처럼 느껴지는 카라멜의 씁쓰레한 맛의 조화!
가끔은 먹겠지만 자주 찾을 제품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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