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오사카는 8월이라 땡볕이더니 4월의 도쿄는 무채색의 도시라고
불리는것처럼 내내 날씨가 흐렸다.
호텔을 나오자마자부터 시작된 옥양의 사진!
정말 질리지도 않는가보다~
호텔옆에 있는 음식점인데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문을 일찍 닫아서
한번도 가지 못했다.
불리는것처럼 내내 날씨가 흐렸다.
호텔을 나오자마자부터 시작된 옥양의 사진!
정말 질리지도 않는가보다~

한번도 가지 못했다.
우리나라 파출소와는 정말 틀리고 친절했다.
옥양! 자??? ㅋㅋㅋ
지유가오카 역 근처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
작지만 맛있었던 모찌!
참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멋졌다!
옷들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게 많아서 눈이 돌아가더라~~
지겹지도 않나보다 ㅋㅋㅋ
모두들 여기서 꼭 사진을 찍고 갔다.
잠시 쉴겸 스타벅스에 들렀다.
우리나라보다 커피 가격이 좀 더 싸더라~~
우산 두개를 사들고 나왔다.
저 우산을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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