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인 호텔 옆 다이애이 산토리프리미엄몰트 1,320엔,
기린 노도코시 948엔.
아이봉은 고베 한큐산노미야역 뒤편에 있는 다이고쿠에서 598엔인데
3일, 20일에는 추가 5% 할인을 더 해줘서 569엔에 구매!
고베 드럭이 더 싸다고해서 기대했는데 둘러본 결과,
몇몇 제품을 제외하고 대체로 교토 드럭이 더 쌌다.
교토에서는 마루이 백화점 옆에 있는 다이고쿠가 가장 저렴함.
여기서 휴족시간시포시트 498엔에 추가 5% 할인 = 474엔,
로이히 동전파스 543엔, 추가 5% = 516엔,
열시트 198엔, 추가 5% = 191엔
고베 다이고쿠에서 비오레 사라사라시트 158엔에 추가5% 할인 = 151엔씩,
교토 마루이 백화점 옆 다이고쿠 퍼펙트휩 248엔, 추가 5% = 237.5엔,
친구가 부탁한 키스미 마스카라 698엔,
니시키 시장 옆 상점가 마츠모토 키요시에서 씨브리즈 478엔,
교토 니시키 시장 옆 상점가 마츠모토키요시 840엔 35% 할인 = 546엔
베집스 각 125엔, 곰카라멜 126엔, 프리츠 콘소메맛 98엔, 와사비튀김 198엔,
니시키시장서 파는 완두콩이 들어간 전병은 3개에 1,000엔
조카가 많이 좋아했던 곰모양 카라멜!
자가리코 스파이스치킨 98엔, 교토 다이마루 백화점 옆에 있던 드럭서 산
자가리코 상큼한 폰즈소스맛 78엔씩(1인당 2개만 가능), 우지말차라떼 148엔,
고베 다이고쿠 자가리코 치즈카레 78엔씩,
그리고 모리나가 푸딩 2타입!
교토에서 사온 건데 그새 녹아버려서 엉망이 되었다.
왼쪽게 더 부드럽고, 오른쪽게 좀 더 달았다.
간사이공항 초코야츠하시 800엔,
교토에서도 본 야츠하시는 녹차초코맛, 초코맛, 딸기초코맛으로 되어있다.
계피가 살짝 들어간 과자에 초코렛이 코팅된 형태라 달다.
그리고 교토서 산 검은깨 유우코!
안에 검은깨앙금이 들어가 있어서 어른들이 좋아하실맛이다.
간사히 공항서 산 오징어튀김 600엔, 프리츠 와사비맛 128엔?
부드러운 오징어를 살짝 튀긴 형태로,
부드럽긴했지만 좀 느끼한 맛이 많이 남는다.
고베 다이에이서 산 콘소메 프리츠와 간사이공항서 산 와사비 프리츠!
차가운 음료와 마시면 딱 좋다는 말처럼,
연한 녹색의 와사비프리츠는 여태까지 먹은 와사비맛 과자중
가장 코끝을 톡 쏘는 맛이여서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술안주에 딱 좋은 스파이시 치킨맛 자가리코!
치킨맛보다는 후추맛이 강한 편이여서 좀 매운편이다.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게 새로운 맛의 자가리코와
와사비프리츠라면 너무 허무할까?
'꿀`s 여행 > 2011. 8. 교토, 고베'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째, 고베여행 4] 고베 리무진버스타고 간사이공항으로.. (0) | 2011.08.25 |
---|---|
[3일째, 고베여행 3] 비오는 이진칸거리 헤매기.. (0) | 2011.08.25 |
[2일째, 고베여행] 오꼬노미야끼 먹으러 가다... (0) | 2011.08.25 |
[2일째, 고베여행 2] 고베포트타워와 야경... (0) | 2011.08.25 |
[2일째, 고베여행 1]고베 도큐인, 어제와 오늘이 너무 틀리구나.. (0)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