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정말 얼마 안남았다.
항상 연말이 되면 앓는 우울증....
아마 올해도 별로 한게 없다는 것과 다가올 내년에 대한 부담감이겠지!
이젠 정말 나이를 더 먹는게 슬프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멋진 골드미스는 아니더라도...
나름 괜찮은 솔로로 살고싶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도 무심코 나온 라디오나 사람들의 질문 속에서
난 상처를 받곤 한다!
솔로인게 이럴 때는 정말 슬픈 일인거 같다....
마음이 콱 막혀버린거 같아 바다를 봐도 시원해지지가 않는다....
항상 연말이 되면 앓는 우울증....
아마 올해도 별로 한게 없다는 것과 다가올 내년에 대한 부담감이겠지!
이젠 정말 나이를 더 먹는게 슬프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멋진 골드미스는 아니더라도...
나름 괜찮은 솔로로 살고싶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도 무심코 나온 라디오나 사람들의 질문 속에서
난 상처를 받곤 한다!
솔로인게 이럴 때는 정말 슬픈 일인거 같다....
마음이 콱 막혀버린거 같아 바다를 봐도 시원해지지가 않는다....
얼어버린 을왕리 해수욕장의 바닷가처럼...
내 감정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가 가면 갈수록 산다는 게 정말 힘들어진다!
내 감정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가 가면 갈수록 산다는 게 정말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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