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은 거의 1년에 한번 꼴로 가는거 같다.
가면 엄마, 아빠가 고생하시니까 도와드려야지하면서도 주말에는 쉬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해드리지도 못하고 해서 죄송할 때도 많다.
어른들은 나이가 드시면 소일거리로 이것저것하시는데
그게 점점 늘어나니 노동이 하루 일과가 되버린지 오래다!
참! 엄마, 아빠가 저러다가 쓰러지시는건 아닌지 걱정인데..
그래도 열심히 해놓으신만큼 그 근방에서 우리집이 가장 멋있는거 같다.
집 길가로 여러가지 꽃도 심어놓고 돌탑도 쌓아놓셔서 우리집이 절인줄
착각하시고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가면 엄마, 아빠가 고생하시니까 도와드려야지하면서도 주말에는 쉬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해드리지도 못하고 해서 죄송할 때도 많다.
어른들은 나이가 드시면 소일거리로 이것저것하시는데
그게 점점 늘어나니 노동이 하루 일과가 되버린지 오래다!
참! 엄마, 아빠가 저러다가 쓰러지시는건 아닌지 걱정인데..
그래도 열심히 해놓으신만큼 그 근방에서 우리집이 가장 멋있는거 같다.
집 길가로 여러가지 꽃도 심어놓고 돌탑도 쌓아놓셔서 우리집이 절인줄
착각하시고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올해 이 근방에서 제일 잘되었다고 한다.
좀 더 편하고 여유있게 사시면 좋으련만..
그래도 공기 좋은 곳에 계셔서 몸은 고되도 엄마, 아빠의 미소는 왠지 여유가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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