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아기는 정말 모습이 많이 바뀐다더니 그런것 같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정말 쭈글하고 예쁘지 않은데
이 모습에서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너무 말을 잘해서 아이같지 않은 면이 아쉽긴 하지만
정말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성공이다.
태빈이가 갓 태어났을 때의 모습들이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사이즈가 다 작다..
갓 태어나도 머리털이 다른 아기들에 비해 많았었다.
그런 모습이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
지금은 말썽많은 4살이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의 습성이란..
"메롱"에 맛을 들였는지 사진만 찍으면 어김없이 한장씩 꼭 나온다.
조카가 나이를 먹는 걸 보면 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는데
솔직히 그리 느껴지지가 않는다...
난 충분히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도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가보다..
아기는 정말 모습이 많이 바뀐다더니 그런것 같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정말 쭈글하고 예쁘지 않은데
이 모습에서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너무 말을 잘해서 아이같지 않은 면이 아쉽긴 하지만
정말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성공이다.
태빈이가 갓 태어났을 때의 모습들이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사이즈가 다 작다..
갓 태어나도 머리털이 다른 아기들에 비해 많았었다.
그런 모습이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
지금은 말썽많은 4살이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의 습성이란..
"메롱"에 맛을 들였는지 사진만 찍으면 어김없이 한장씩 꼭 나온다.

조카가 나이를 먹는 걸 보면 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는데
솔직히 그리 느껴지지가 않는다...
난 충분히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도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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