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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교자 옆으로 점심때부터 줄이 늘어선 쯔보라야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저렴한 초밥집인 겐로쿠스시가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구리코상도 보였다.

 

 

그리고 쿠시가츠로 유명한 다루마가 있었는데,

다루마 또한 점심부터 저녁때까지 사람들이 줄서 있었다.

 

 

다루마를 지나서 옆길로 들어서면 다리가 보이는데 따라 건너면,

 

 

다리 끝에 다꼬야끼 맛집으로 유명한 아치치가 있다.

 

 

아치치를 지나서 조그만 더 직진하면 오른쪽에 비스타 그란데 호텔 후문이 있다.

 

 

체크인은 3시부터라 우선 짐만 부탁했다.

저녁에 체크인을하고 조식권과 룸카드를 받았는데,

조식은 엘리베이터 옆 BARKT에서 7시부터 10시까지 한다.

 

 

호텔 엘리베이터는 룸카드를 넣어야만 작동 가능하므로,

카드를 늘 소지하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모노톤으로 꾸며진 객실은 깨끗하고 꿉꿉한 냄새도 없어서 편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