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콘을 좋아하기 때문에 빵유랑작가님의 블로그를 보고 가 보고싶어
견딜 수 없었던 아봉당을 다녀왔다!
빵집이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거긴 베이커리 카페였고 빵은 찾아볼 수 없었고
케익과 스콘, 쿠키만 파는 작은 가게였다!
생각보다 별로 제품이 없어서 실망!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건너편에 있는 대로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이용시는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걸어 올라가야하고.....
정말 작은 까페!
스콘은 오전, 오후에 나온다고 하고 그 날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거 같았다.
둘 다 가격은 2개에 \4,500원이고 왼쪽이 플레인, 오른쪽이 호두스콘이다.
정말 봉투를 열자마자 확~ 느껴지는 버터향!
하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마치 버터쿠키를 먹는거처럼 부서지는 질감에 뒷맛이 느끼했다!
똑같이 진한 버터향이 나고 호두가 들어있어서 좀 더 고소했던 호두스콘!
반을 잘라서 찍은 사진! 진한 커피나 아님 홍차와 잘 어울릴거 같았지만....
아무래도 난 다신 방문하진 않을 거 같다!
생각했던 것과 틀린 내 맘처럼 잔뜩 흐렸던 날씨~!
결국엔 다른 제품을 사기 위해 홍대로 고고씽~~
견딜 수 없었던 아봉당을 다녀왔다!
빵집이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거긴 베이커리 카페였고 빵은 찾아볼 수 없었고
케익과 스콘, 쿠키만 파는 작은 가게였다!
생각보다 별로 제품이 없어서 실망!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건너편에 있는 대로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이용시는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걸어 올라가야하고.....
정말 작은 까페!
스콘은 오전, 오후에 나온다고 하고 그 날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거 같았다.
둘 다 가격은 2개에 \4,500원이고 왼쪽이 플레인, 오른쪽이 호두스콘이다.
정말 봉투를 열자마자 확~ 느껴지는 버터향!
하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마치 버터쿠키를 먹는거처럼 부서지는 질감에 뒷맛이 느끼했다!
똑같이 진한 버터향이 나고 호두가 들어있어서 좀 더 고소했던 호두스콘!
반을 잘라서 찍은 사진! 진한 커피나 아님 홍차와 잘 어울릴거 같았지만....
아무래도 난 다신 방문하진 않을 거 같다!
생각했던 것과 틀린 내 맘처럼 잔뜩 흐렸던 날씨~!
결국엔 다른 제품을 사기 위해 홍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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