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맞은편에서 발견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키세키!
여러종류가 많았지만 무난히 먹기에는 오리지날이 제일 나을거 같아 사봤다.
키세키 전용 물티슈가 들어있어서 손님에 대한 배려가 좋았고,
딱 일본서 먹어보던 스타일 그대로의 카스테라였다.
쫀득거리는 식감에 달달함까지...
비오는 날 고생하며 먹었던 쇼오켄 초코카스테라가 생각난다.
다시 맛볼수있을까???
'꿀`s 맛집 > Bak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키에리] 달지않고 담백한 맛의 디저트가게 (0) | 2016.06.09 |
---|---|
[북촌, 밀크] 줄서서 사먹는 식빵집 (0) | 2016.05.13 |
[성수동, 본노엘] 손님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던 빵집 (0) | 2016.04.16 |
[노들역, 브레드숨] 떡과 같이 쫀득한 식감의 식빵 (0) | 2016.04.15 |
[이태원 우사단길, 그바람에 주시회사] 스콘이 맛있는 곳 (0)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