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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서 다시 1시간 40분정도 달려서 아소화산박물관으로 향했다.

이게 쿠사센리였던가??? 기억이 안난다.

 

 

이게 나카다케화구인가? 분명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명확치 않다.

 

 

 

분화한 이후로 아소는 거의 화산박물관으로 대체중이라고한다.

 

 

 

 

이게 아소화산박물관서 나눠준 팜플렛!

 

 

1층에는 매점이 2층엔 전시실이,

3층에는 아소의 4계인가 영상물을 보여주는데 오래된듯하다.

 

 

다시 1시간쯤 달려 쿠로카와 근처에 있다는 산아이고원호텔에 들어왔다.

지치기도하고 이래저래 사진이 달랑 이거 한장뿐!

 

 

산아이고원호텔은 건물도 작더니 노천온천탕도 대욕장도 작았다.

특히 지대가 높은데다가 밤이라 기온이 떨어져 노천온천하러 갔다가

감기만 더 심해질거 같아 실내 대욕장으로 향했는데

작아도 물자체는 좋아서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듯했다.